경교장,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와 김구 선생
지난 일요일에 경교장에 다녀 왔다. 경교장,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로 김구 선생이 이곳에서 서거하셨다. 만약 김구 선생이 그때 서거하지 않으셨다면 우리나라는 달라졌을 것이다. 적어도 친일파가 득세하는 이상한 지금의 모습은 아닐 것이다. 경교장 역사 경교장은 일제시대에 건축된 건물이다. 경교장의 면적은 건축 면적이 120평, 연 면적이 286평이다. (위키백과 참조) 경교장은 현재 강북삼성 병원 안에 위치해 있다. 이전의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