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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사다리

애드센스 승인 경험담

by 행복해 지는 곳 ^*;*^ 2021. 1. 25.

첫번째 애드센스 승인

애드 고시라 불리는 애드센스 승인 경험담입니다.

 

작년 초에 처음 티스토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네이버 블로그를 1년 넘게 운영 중이었는데 티스토리와 애드센스를 알게 되어 티스토리에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애드 고시라는 말이 있어 쉽게 승인 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큰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한 달에 걸쳐 약 10개 정도 글을 쓴 거 같습니다. 초반에는 하루 1포씩 했는데 금방 귀찮아져서 나중엔 뜸뜸히 썼습니다. 그러다 한 달쯤 지나서 10개인가 11개의 글이 쌓였을 때 애드센스 신청을 했습니다.

어차피 쉽게 승인 나지 않을 테니 일단 경험 삼아 신청을 했던 겁니다.

밤늦은 시간에 신청을 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일어나서 메일을 확인하니... 애드 고시 합격 메일이 와 있었습니다.

메일을 열어보니 이쁜 아가씨가 환한 미소로 맞아주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기쁘던지요.

메일이 온 시간을 보니 승인 신청을 하고 몇 시간 안 돼서 왔더군요.

애드 고시라는 말을 듣고 있던 터라 무지 기뻤습니다. 

 

 

저품의 추억

그 이후 최적화도 잘되어 글만 쓰면 1페이지에 노출되었습니다.

그러다 CPA인지 뭐지 한번 해보겠다고 글 하나 쓰고 발행을 누른 순간.. 제 블로그는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습니다.

저품질에 걸린 것이죠.

그때 은근 충격이 있더군요. 솔직히 멘붕이 왔습니다. 

이후 다음 고객센터를 통해 다시 검색이 되게 하긴 했지만 저품은 풀리지 않아서 글 발행의 의미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기껏 받은 애드센스도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 일을 겪고 나니 티스토리를 쳐다보기도 싫어지더군요. 그래서 손 놓고 있었습니다.

 

 

재 도전

그러다 지난가을 다시 티스토리를 해보자 하고 새로 개설하여 애드센스 신청을 했습니다.

처음의 기억이 있어 글이 10개도 되지 않았을 때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그때가 애드센스 대란 때였음에도 승인이 안나더군요.

대란에 편승하여 티스토리를 두 개를 더 만들어 신청했습니다. 그러니까 총 3개를 신청했습니다.

그중에 두 개는 바로 승인이 났습니다. 글도 한 두 개밖에 없었죠.

 

문제는 승인이 난 두 개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최적화가 이상하게 안 되더군요.

줄기차게 글을 써도 안됐습니다. 글도 그냥 글이 아니라 철학, 인문 쪽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최적화가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주력으로 키워보려고 한 건데 이건 애드센스 승인이 나질 않았습니다.

이 블로그는 최적화가 되어 글을 쓰면 1페이지 상단 노출이 잘되는 데 정작 애드센스가 승인이 안 나더군요.

최적화된 건 승인이 안 나고, 최적화 안 된 건 승인 나고...ㅠㅠ

결론적으로 두 달이 넘어서야 간신히 승인을 받았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방법

곰곰 내 나름대로 생각해 봤습니다.

작년 초에 몇 시간 만에 승인받은 티스토리에는 글이 11개 정도 있었습니다.

글 종류는 인문과 철학 쪽이었습니다. 글자 수는 1,000 ~ 2,000 자 정도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분야와 글자 수가 먹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때 생각을 하고 지난가을에 애드센스를 다시 신청할 때는 같은 분야의 글이었지만 글 수가 적었습니다. 5개 내 외였을 겁니다. 그리거 거절 메일이 오면 바로 신청을 다시 하고 글 몇 개 쓰고, 또 거절 메일이 오면 바로 재 신청하고 글 몇 개 쓰고를 반복했습니다.

몇 번 그리하니 나중엔 너무 자주 신청했다고 구글에서 페널티를 먹여 한 달 뒤에 다시 신청하라는 메일이 오기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한 달을 보내고 다시 신청을 하니 통과가 된 겁니다. 그때는 글이 20개 정도 쌓였을 때입니다.

 

그래서 나름의 결론 내린 건 인문도 좋고 다른 분야도 좋은데 가급적 전문적인 냄새가 나는 글을 20개 정도 포스팅한 후에 신청을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코로나로 구글에서 직원들 업무가 느려져서 예전처럼 즉시 승인은 잘 안 되는 거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글이 쌓이고 전문적인 냄새가 나는 글이면 좋을 거 같습니다.

티스토리를 막 시작하고 애드센스를 노리시는 분들이라면 참고하셔서 포스팅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애드센스 신청을 하기 전에 티스토리 스킨을 정하세요.

저는 고생 끝에 받은 티스토리에 친효스킨을 사용 중인데 폼도 나고 애드센스 광고 배치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아래는 친효스킨 참조 글입니다.

 

친효스킨 소개 - 무료 스킨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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