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조엘, 테레사 수녀 - 힘들 땐 타인을 보라
테레사 수녀 테레사 수녀가 미국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수녀님은 어느 도시 비 신앙 간증을 했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나오는데 어떤 여자 한 분이 테레사 수녀님을 잡고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지금 자살을 하려고 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도저히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가만히 말을 듣던 테레사 수녀님이 그 여성에게 말했습니다. “자매님, 자살하기 전에 제 요청을 하나만 들어주세요. 내가 있는 인도에 오셔서 저와 같이 한 달만 일해보는 게 어떨까요? 그러고 나서 마음을 정해도 늦지 않을 겁니다." 여성은 수녀님의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테레사 수녀님의 권고대로 인도의 캘커타로 갔습니다. 이 여자 교우는 그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테레사 수녀를 따라서 인도의 캘커타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녀는..